'내년 재혼' 서동주, 새 아빠 앞에서 끼부리는 딸…母 서정희도 행복 [★SHOT!]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새 아빠를 칭찬했다. 8일 서동주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벌써 겨울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라는 말은 매년하면서도 새롭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야지. 더 표현하고 아껴줘야지 늘 다짐하는데도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런가! 사진을 핑계로 엄마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다보니 새삼 즐겁고 신났다. 전문 사진작
- OSEN
- 2024-11-08 13: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