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과 셰프 여기서 만났네? 정유미·고민시, 러블리한 브이! [★SHOT!]
정유미가 고민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배유 정유미가 고민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유미는 "반가운 밍쉬"라며 고민시의 애칭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정유미와 고민시는 손을 맞잡고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만났다.
- OSEN
- 2024-11-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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