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재혼' 서동주, ♥4살 연하가 복덩이…"40살에 찾은 평화" [★SHOT!]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탈아시아급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서동주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요즘, 나는 정말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서동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했다. 탈아시아급 몸매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고, 아나운서 출신
- OSEN
- 2024-11-03 08: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