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지드래곤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에 감격..“맙소사, 곧 만나자” [★SHOT!]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펼쳐졌다.황태지 무대 종료후 광희와 지드래곤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무도가요제'는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2013 자유로 가요제로 이어져왔다. 2년에 한 번씩 진행되
- OSEN
- 2024-10-3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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