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공효진, 아무리 외로워도 이건 좀.."흑백요리사 대화 중" [★SHOT!]
배우 공효진도 ‘흑백요리사’에 푹 빠졌다. 3일 공효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엄마가 빚은 테라코타님과 흑백요리사에 대해 대화 좀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공효진은 마당에 놓인 테라코타와 대화 중이다. 공효진의 어머니가 만들었다는 테라코타 앞에 쪼그려 앉은 공효진은 진지하게 뭔가를 대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편안한 차림과
- OSEN
- 2024-10-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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