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남편·남친 없어도 행복한 이유.."삼총사 지금처럼" [★SHOT!]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황정음은 “지금처럼 매일 행복해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다. 두 아들은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있고, 근심 걱정 없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황정음 역시 두 아들의 행복한 모습에 여유를 느끼고 즐거워보인다. 황정음은 현재
- OSEN
- 2024-09-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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