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4세 안 믿겨..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는 ‘미모’ [★SHOT!]
배우 박보영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홍삼 제품 광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집안 배경의 세트장에서 박보영은 청바지에 카디건을 걸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박보영은 앞머리에 긴 헤어스타일을 늘어트린 채 활짝 웃고 웃으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 OSEN
- 2024-09-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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