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부러질 듯한 젓가락 각선미..소녀美 넘치는 53세 [★SHOT!]
배우 고현정의 소녀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2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아 모하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수족관을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뿔테 안경을 쓴 고현정은 까치발을 들어 수족관을 보고 있는가하면, 더 가까이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녀스러운 매력이
- OSEN
- 2024-06-27 11: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