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블랙핑크 지수 부러웠나?..나이 잊은 원조 요정 [★SHOT!]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블랙핑크 지수 따라잡기에 나섰다. 성유리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블핑 지수처럼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피를 찍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유리는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길게 땋아 내린 스타일로 한층 더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원조 요정답게 쌍둥이 출산
- OSEN
- 2024-06-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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