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심은우, 악플 박제 "할일 없으세요? 오늘은 안 참아준다" [★SHOT!]
배우 심은우가 악플에 분노했다. 최근 심은우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안 참아준다”라며 악플을 박제했다. 심은우는 한 계정으로부터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악플에는 ‘누군가는 지옥같은 일상에서 괴로워할텐데..행복하세요“라고 말했다. 심은우가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여 있지만 평온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을 비아냥 거린 것. 이에 심은우는 ”할일 없으세
- OSEN
- 2024-06-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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