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무슨일이에요?”…김미려, 10.9kg 감량한 유지어터 [★SHOT!]
희극인 김미려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오후 김미려는 ‘하필 사진 찍는 시기가 생리주기가 겹치면서 부기가… 갈수록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지않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 어카란 말이야… 나이 들어갈수록 살이 안빠지는 건 사실이다. 더 늦기전에 우리 빼놓을 살 빼보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
- OSEN
- 2024-06-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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