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공주가 따로없네"..'이도현♥' 임지연, 노란드레스 예뻐서 고마워 [★SHOT!]
배우 임지연이 현실판 벨 공주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임지연은 11일 개인 SNS 계정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찍은 것으로 임지연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백옥 피부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그는 '노란색 드레스'로 대표되는 디즈니 '미
- OSEN
- 2024-05-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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