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초5' 딸에 용돈받아.."눈물 찍"[★SHOT!]
배우 엄태웅과 그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혜진이 딸에게 받은 어버이날 용돈을 인증했다. 8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카드와 봉투가 담겨 눈길을 끈다. 카드에는 "울 엄마여서 고마워요", "울 아빠여서 감사해요"라는 문구가 적혔고, 봉투 안에는 각각 5만원권 지폐가 들어있었다.
- OSEN
- 2024-05-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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