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서 안녕" 김지원X윤보미, 이 케미 못 잃어 [★SHOT!]
윤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원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윤보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서 안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보미가 ‘눈물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김지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보미가 꽃다발을 들고 있는 가운데 김지원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과 윤보미의 볼을 콕 찌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김지원
- OSEN
- 2024-04-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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