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g' 이장우, 턱선 보였던 게 불과 3년 전.."팩트폭행" 씁쓸 [★SHOT!]
이장우 SNS 배우 이장우의 턱선이 보였던 시절은 20년 전도 아닌, 불과 3년 전이었다. 이장우는 22일 “20년 전이 아니라 3년 전이네”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이장우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김을 자랑했다. 짙은 눈썹에 부리부리한 눈, 오똑한 코 등 이목구비가 각자 ‘잘생김’을 주장하는 가운데, 베일 듯 갸름한
- OSEN
- 2024-02-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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