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연하 감독♥’ 장나라 “짝꿍이 찍어줬어요”…’알콩달콩’ 신혼 자랑 [★SHOT!]
배우 장나라가 알콩달콩한 신혼 면모를 자랑했다. 4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랜만에 데이트" "짝꿍이 찍어줬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비니에 롱패딩을 착용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한 동안 미모는 물론, 남편과 함께한 아기자기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
- OSEN
- 2023-02-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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