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 배추마냥 쩔어서” 양미라, 유모차 끌고 나들이..육아 쉽지 않네 [★SHOT!]
배우 양미라가 두 아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유모차 두개 끌고 출동”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양미라가 남편, 아들 서호, 딸 혜아와 함께 나들이를 간 모습이 담겨있었다. 부부는 각자 아이를 한 명씩 전담하며 나들이 보냈다. 이날 양미라는 “혜아는 바람 맞으니까 머리가 더 풍성해져서
- OSEN
- 2022-09-25 16: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