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못 벗고 누웠다” 장영란… ‘45세 임신’ 심각한 입덧 멀미 [★SHOT!]
장영란이 입덧 멀미를 언급했다. 29일 방송인 장영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아 고마워 늘 배 타고 배 멀미 하다가 촬영만 들어가면 배에서 내려 오네요 #고마워복덩아 그리고 끝나면 또 배를탑니다 드레스룸에서 옷도 못 벗고 요가 매트깔고 누워있는데 #내사랑비글남매 살포시와서 이불 덮어주고 베게 주고 푹 쉬라면서 문 닫고 가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 OSEN
- 2022-06-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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