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응원' 성유리, 고추 가지 따먹는 요정 [★SHOT!]
성유리가 자연이 주는 행복을 만끽했다. 성유리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 나무,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을 찍을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작물들이라 더욱 애정이 느껴진다.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낳은 성유리는 육아만으로도 바쁠 텐데 먹을 채소를 직접 키워 눈길을 끈다. 앞서서도 목장갑을 끼고 야무지게 텃밭을 관리하
- OSEN
- 2022-06-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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