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제이홉한테 혼났다.. "막찍어도 잘생겨" [★SHOT!]
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이 유쾌한 '찐친' 케미를 뽐냈다. 17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홉(제이홉)이 뭔 사진을 그렇게 빨리 찍냐고 뭐라 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하얀 배경 앞에 맨투맨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각도는 신경쓰지 않고 마치 증명사진을 연상케 하는 정면샷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면에서 특별한
- OSEN
- 2022-01-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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