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子, 8살에 알아버린 회맛.."화난 거 아닙니다"[★SHOT!]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의 잘생긴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오후 정경미는 개인 SNS에 "오늘의 저녁. 8세 아드님이 회 시켜달래요"라며 아들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정경미는 "화난 거 아닙니다. 기분 좋습니다. 다크서클 아닙니다. 마스크 자국입니다"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정경미 아들은 먹음직스러운 회 한 접시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 OSEN
- 2021-12-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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