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사칭 스미싱까지.."절대절대 열지 마세요" 주의 당부 [★SHOT!]
방송인 홍석천이 사칭 스미싱 주의를 당부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문자가 간다고하네여. 조심해주세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홍석천 담당 관리사입니다. 공인전문 관리사와 함께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인터넷주소가 기재된 문자메시지가 담겼다. 홍석천의 이름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인 것. 이에 홍석천은 "걱정되네요 ㅠㅠㅠ 뭔
- OSEN
- 2021-12-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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