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윤지연 "새벽부터 엉엉 울어"…조리원서 오열한 사연? [★SHOT!]
윤지연 아나운서가 딸 출산 후 조리원을 퇴원하면서 시원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21일 윤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하던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조리원을 떠나기 전 딸을 품에 안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윤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너무 정이 들었던 건지 호르몬의 영향이었는지 앞으로가 두렵고 걱정된 건지 아침 새벽부터
- OSEN
- 2021-10-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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