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1차 항암치료, 기특해"…아픈 반려견 '애틋' [★SHOT!]
배우 윤승아가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승아의 반려견 밤비와 목줄을 쥐고 있는 남편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오늘 밤비의 1차 항암사이클이 무사히 끝났다. 기특하고 고마워 우리애기. 다음주부터 다시 힘내자!"라며 "너무 사랑해.
- OSEN
- 2021-09-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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