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언니 키 2미터야?" 44세 나이 안 믿기는 극강 미모 [★SHOT!]
윤세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세아는 "오늘이 가장 빛나는 날이래… 오늘이 가기 전"이라며 "헉! 매일매일 오늘이자너"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윤세아는 사진을 찍어준 지인을 부르며 "언니 키 이미터야??!!"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
- OSEN
- 2021-06-1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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