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드라마 '괴물' 종영 후 휴식... 멍스타그램 [★SHOT!]
배우 여진구가 드라마 '괴물' 종영 후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여진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손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먼 곳을 바라모며 멍 때리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JTBC 드라마 '괴물'에서 한주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여유시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진구는
- OSEN
- 2021-04-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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