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늘 행복한 43세 "이렇게 살면 기분 좋거든요"[★SHOT!]
방송인 노홍철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노홍철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선물도 받고 꽉 찬 하루”라며 “분명 아는 형님 맞는 거 같은데 아니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빵 좋아하는 제이릴라라고, 동생이라고”라는 알아듣기 힘든 말을 덧붙였다. 노홍철은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하고 싶은
- OSEN
- 2021-04-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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