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근의 중요성"..'두피 문신' 구준엽, 51살 맞아? 점점 젊어지는 동안美 [★SHOT!]
가수 겸 DJ 구준엽이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오후 구준엽은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준엽은 멜빵바지와 네이비 스웨트 셔츠를 매치하면서 자신만의 데일리룩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구준엽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휴대폰을 바라보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발산했다. 특히 구준엽은 "형님 점점
- OSEN
- 2021-03-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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