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양세찬과 왜 이렇게 다정해..살 더 뺐는지 홀쭉해진 브이라인[★SHOT!]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덕분에 참 많이 웃는 날. 성격 좋은 세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으로 나란히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와 양세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신지는
- OSEN
- 2021-01-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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