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샘 해밍턴, 다리 꼬는 날씬한 몸매 탈바꿈…윌리엄 '해맑'[★SHOT!]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십 kg을 뺀 데다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 샘 해밍턴은 24일 오전 첫째 아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빠 옆에선 항상 더 아가 같아 보이는건 왜 일까?”라고 윌리엄을 대신해 적었다. 윌리엄의 해맑은 얼굴이 미소를 유발한다. 앞서 샘 해밍턴
- OSEN
- 2021-01-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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