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김혜수, 누굴 째려보는거? 압도적으로 젊고 예뻐 [★SHOT!]
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째려보는거아님 #그림설명듣는중”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테이블에 기대어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카리스마가 넘쳐나지만 누군가를 째려보는 게 아니라 경청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35년째 톱
- OSEN
- 2021-01-23 20: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