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으리으리한 저택 청소..삐까뻔쩍 [★SHOT!]
방송인 박탐희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22일 개인 SNS에 “날씨에 영향 받는 거 저만 그래요? 오늘 왜이리 몸이 무겁고 피곤한 걸까요? 주초에 장을 봤는데, 그새 또 텅 빈 냉장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청소 대애충 끝내놓고 장보러 가야해서, 밥은 아점으로 온라인 수업하는 아드님 주문으로 치즈토핑 가득한 김치볶음밥 후딱 했네요~~
- OSEN
- 2021-01-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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