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성시경, 제주에서 위로 받다 [★SHOT!]
가수 성시경이 제주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성시경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아.. 내려와 살고 싶다는 생각. 누구에게나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섬. 제주도의 푸른 하늘”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하지만 이내 그는 “매연 가득한 내 고향 서울 가야지”라며 “#서울엔우리집이없다 #본방사수해주세요 #이름모를횟집 #막들어가도맛집”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 OSEN
- 2021-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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