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개구진 미소..이제 연예인 아닌 화가 "초심으로" [★SHOT!]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이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초심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림과 함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올해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긴 생머리, 가녀린 팔이 돋보인다. 특히 데뷔 때와
- OSEN
- 2021-01-1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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