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애둘맘 맞아? 도자기 피부에 미끄러지겠네 (ft.라니·소울) [★SHOT!]
배유 이윤지가 아이 둘인 엄마 같지 않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18일인 오늘 배우 이윤지가 개인 SNS를 통해서 "아니 이집, 어떻게 이렇게 거울이 깨끗한고. 우리아기 눈동자같구먼. #거울그녀#오랜만#너도한살더먹었구나#올해는자주보자"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청초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휴대폰
- OSEN
- 2021-01-18 18: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