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원치도 않는 요리 교실..미안합니다" [★SHOT!]
가수 성시경이 맛깔난 손맛을 자랑했다. 성시경은 17일 오전 개인 SNS에 “황태포 구워먹다가 남은 황태 물에 불려서(황태 불린 물 버리지마셔요 육수로 고고) 무와 참기름에 달달볶다가 물넣고 간 맞추고 계란 풀고 두부 넣고 짠. 기름에 볶을때 그러니까 물을 붓기전에 간을 맞추면 재료에도 간이 배고 기름에도 향이 들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그치만
- OSEN
- 2021-01-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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