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눈웃음 작렬.."보고싶어요" 댓글 단 사람은? [★SHOT!]
배우 백진희가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힐링 미소를 건넸다. 백진희는 5일 오후 개인 SNS에 “모두 무사히 안전히 2020년이 지나가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린 채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다 가렸지만 눈부신 미모가 빛이 난다.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배경보다 더욱 그렇다. 이를 본 배우 정혜성
- OSEN
- 2020-12-05 18: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