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셋째 진우 안고 수험생 응원.."원하는 결과 얻길 바라"[★SHOT!]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들 진우와 함께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안나는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이날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안나는 사진에 “수능생(수험생)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결과 얻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안나가 공개한 사진에는 셋째 진우의
- OSEN
- 2020-1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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