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신세경, 팔짱에 손깍지 실제 연인같은 자연스런 스킨십 [★SHOT!]
임시완과 신세경이 드라마 '런온' 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배우 임시완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ld school 겸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시완이 신세경과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불후의 명작 '카사블랑카'를 패러디한 티저 영상의 한 장면이다. 흑백 사진에 담긴 두 사람의
- OSEN
- 2020-11-26 17: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