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곧 출산 1년인데 3kg 덜 빠져, 엉밑 가로주름 싫다" [★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서현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1 3kg.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출산 전과 다를 바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서현진은 몸에 밀착되는 티셔츠와 스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는 중이다. 그럼에도 서현진은 " 싫다. "라며 " .
- OSEN
- 2020-11-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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