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진재영, 모닝 티타임도 바닷가에서…평화로운 제주댁 라이프 [★SHOT!]
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굿입니다. 바다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함께 나란히 놓인 컵 두 개가 담겨 있다. 아침부터 눈부신 배경을 만끽하는 제주댁의 일상은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 OSEN
- 2020-11-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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