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149일된 아들과 '패피' 등극 "너랑 나랑"[★SHOT!]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 함께한 셀피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3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너랑 나랑. 엄마와 아들"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잘 차려입은 양미라와 아들 정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로써 아들은 생후 149일을 맞이했다. 무엇보다 배우 출신인 엄마를 닮은 아들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모으기
- OSEN
- 2020-10-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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