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윤전일, 2박3일 임산부 체험 "30분 입고 허리아프다 찡찡" [★SHOT!]
김보미 SNS 배우 김보미의 남편 윤전일이 임산부 체험에 나섰다. 배우 김보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임산부체험 남편이 제가 얼마나 힘들지 모르는거 같아 임산부 체험복을 대여했어요 .30분 정도 입고 움직였는데 힘들다고 허리아프다고 찡찡 거리더라구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주고 2박3일 대여했으니까 내일은 좀 길게 입어보자. 맘같아선 입고 자봤음
- OSEN
- 2020-10-2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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