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47살 맞아? 빨래판 복근+성난 가슴 근육.."세월 야속해" [★SHOT!]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47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26일 오후 김우리는 개인 SNS에 " 2 18 , 7 . 2 그저 남 49 "라며 운동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김우리는 " . . . 50 "라며 끊임없이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김우리는 "# # # # #"라고 덧붙이면서 본인만의 신념을 전했다.
- OSEN
- 2020-10-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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