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빵꾸똥꾸'는 잊어라..'펜트하우스' 유제니 인생캐 예고 [★SHOT!]
배우 진지희가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25일 오후 진지희는 개인 SNS에 "'유제니'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내일 만나요"라며 셀카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펜트하우스' 촬영장에서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 진지희는 올해 21살이지만 실제 고등학생 못지않은 비주얼로 교복을 완벽 소화했다. '정변의 아이콘'답게
- OSEN
- 2020-10-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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