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홍현희, 과자 안 주는 3살 조카에 소심한 복수 "철들지 않기" [★SHOT!]
개그우먼 홍현희가 유쾌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25일 오전 홍현희는 개인 SNS에 "3살 vs낼모레 마흔"이라며 동영상과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홍현희는 "끝까지 과자를 주지 않은 조카에게 소심한 복수 #얼굴바꾸기 #철들지않기"라고 덧붙이면서 조카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영상 속 홍현희는 3살 조카와 과자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모습. 홍현희
- OSEN
- 2020-10-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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