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이 사이에 초코쿠키 다 껴도 건치 미소..신봉선 "웃는다" [★SHOT!]
개그우먼 신봉선이 안영미의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신봉선은 개인 SNS에 "그녀가 웃는다"라며 안영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초코쿠키가 가득 묻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 안영미는 즐거운 간식 타임에 행복한 듯 치아를 훤히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안영미는 치아 사이에 초코쿠키가 껴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않은
- OSEN
- 2020-10-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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