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흥 넘치는 딸 육아→18살차 ♥진화와 차 한잔 “후..하루가 또 갔다”[★SHOT!]
방송인 함소원이 리얼한 육아의 현장과 남편 진화와의 달달한 시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에너자이저 따님. 방방 뛰는 에너자이져 혜정 재우고 휴식하며 남편과 차 한 잔..후 ..하루가 또 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차 한 잔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동영상
- OSEN
- 2020-10-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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