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이렇게 예쁜데 우울해? "요즘 내 행복감과 우울감" [★SHOT!]
배우 김새론이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새론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행복감과 우울감”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본인이 직접 그린 듯한 작품들이 담겨 있다. 그림 속 한 핑크머리 소녀는 가시가 돋힌 파란 장미에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금방 햇살을 받은 듯 싱싱하다. 또 다른 그림에서는 긴 혀를 내민
- OSEN
- 2020-10-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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