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벌써 22살…성숙한 여대생 미모 [★SHOT!]
진지희 인스타그램 배우 진지희와 서신애가 훈훈한 추석 덕담을 주고 받았다. 진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진지희는 “추석 때는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맛있는 거 적당히 많이 먹기”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진지희의 근황이 담겼다. 어느덧 22살이 된 진지희는 성숙해진 미
- OSEN
- 2020-10-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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